어여쁜 꽃들 활짝 필 때

어여쁜 꽃들 활짝 필 때, 나비가 꽃 가까이로 와요! 땀 흘리고도 힘내어 하루 열면, 어디서나 꽃들이 눈에 보입니다. 여름에 드물게 향기 좋은 꽃 보이기에 꽃 핀 모습 보고 향기 또 마십니다. 여름꽃 피는 거리 걷기 좋아해서, 외출하는 날이 오길 기대하죠. 어디서나 고운 꽃 키우시는 사랑 크시니, 주님께 노래로 사랑하는 마음 드려요! ​ 어여쁜 꽃들 활짝 필 때, 아침에도 꽃 보게 되어요! 정원에도 고운 꽃들 피어나면, 집에서도 꽃 보게 되어 기쁩니다. 계절마다 다른 꽃 키우기 좋아하기에 꽃씨 여러 가지도 준비해둡니다. 누가 봐도 고운 꽃 정원에도 피어서, 정원에서 꽃 키우는 기쁨 크죠. 정원에도 꽃 심게 해주시는 사랑 높으니, 주님께 가슴속 사랑 품은 시를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