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열매 또 익어갈 때

가을 열매 또 익어갈 때, 주위의 단풍나무들도 물들어가요! 늦은 더위가 가끔 오기도 하지만, 열매와 단풍잎의 빛깔 보며 이겨냅니다. 가을 열매도 크기가 여러 가지 있기에 눈으로 먼저 보는 즐거움이 살아납니다. 열매들의 이름들도 다 고와서, 그 이름들을 부르기도 좋은 거죠. 가을 열매에 예쁜 이름 주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사랑 가득 담은 그림 드려요! ​ 가을 열매 또 익어갈 때, 열매의 향기와 맛까지 보게 되어요! 하늘에서 밝은 햇살이 쏟아지면, 그 빛 받은 열매들이 아주 잘 익어갑니다. 열매들의 향기와 맛보는 기쁨이 크기에 과일 가게에 자주 가서 과일 사게 됩니다. 식사하고 과일 맛보기 좋아서, 아침마다 식탁에 과일을 올리죠. 가을 열매 맛보는 기쁨 주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사랑을 새긴 시 올려 드려요!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