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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좋은 마른 꽃잎자작글 게시판 2025. 1. 8. 01:16
향기 좋은 마른 꽃잎 있을 때,
내게 황홀한 향기가 가까이 와요!
다시 기온 떨어져 몸은 떨리지만,
힘을 내어 하루 종일 활짝 엽니다.
겨울에 보는 꽃잎의 모양도 멋지기에
그 모습을 모두 품은 사진 찍어둡니다.
꽃잎 하나하나 잘 보여 좋아서,
틈틈이 꽃잎 붙인 작품 만드는 거죠.
멋진 나뭇잎과 나무 지으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마음 다해 사랑의 미소 드려요!
향기 좋은 마른 꽃잎 만지면,
향기가 내게 행복 느낌 안겨줘요!
추워도 아침 밝아올 때,
아침 식사하고 할 일을 합니다.
아침에 꽃잎 향기가 기분 살리기에
그 느낌 그대로 하루 일을 하게 됩니다.
꽃잎 향기 모두 너무 좋아해서,
아침에 자주 꽃잎의 향기 마셔보죠.
꽃의 좋은 향기 주시는 사랑 고우니,
주님께 사랑이 가득한 시를 또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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