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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포인세티아 눈에 띌 때,
그 꽃의 빛깔이 먼저 보여요!
겨울이 깊어갈수록 밤이 길어져도,
겨울에 피는 꽃들 보기 좋습니다.
빨간 빛깔이 살아 있기에
그 빛깔의 포인세티아 좋아합니다.
화분에서 피어나는 모습이 고와서,
포인세티아 꽃 정성껏 키우게 되죠.
빛깔 좋은 꽃 키우시는 사랑 고우니,
주님께 미소로 사랑하는 마음 고백해요!
고운 포인세티아 살펴보면,
성탄절이 다가옴을 느껴요!
장식 달린 트리 옆에 꽃 핀 화분 있을 때,
트리와 잘 어울려 아름답습니다.
포인세티아도 예쁘기에
해마다 그 꽃을 화분에 심게 됩니다.
빨간 빛깔의 잎 볼수록 기분 좋아서,
틈날 때마다 트리 옆에 가까이 가죠.
아름다운 꽃 가꾸시는 사랑 빛나니,
주님께 가슴에 새겨둔 사랑의 시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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