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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쏟아지는 풍경 보게 되면,
볼 때마다 미소 짓게 되어요!
외출하는 날에 거리를 걷게 될 때,
겨울나무들도 보며 걷게 됩니다.
나무에 눈 내린 모습 봐도 좋기에
그 모습 볼 때 기분 좋아집니다.
초록 잎 있는 나무 보기 좋아서,
그 모습을 그림 그리기도 하는 거죠.
겨울에도 빛 주시는 사랑 빛나니,
주님께 사랑하는 마음 그림에 채워 드려요!
빛 쏟아지는 풍경 눈에 띌 때,
마당에 심은 나무도 보아요!
밝고 맑은 빛 아침에도 오면,
그 빛이 추위도 이기게 해줍니다.
아침에 빛 비추는 모습 멋지기에
아침 풍경 본 기쁨 살아납니다.
정원에 빛이 쏟아져도 멋져서,
보기 좋은 모습 보는 거 좋아하죠.
온 세상에 빛 내리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가슴에 새긴 사랑의 시 올려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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