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잊지 않는 내게

널 잊지 않는 내게 마음 열어주겠니?

이 세상엔 너무도 많은 일 생기지.

그 일을 받아들이는 모습은 다른 거야.

일하다 힘이 모자랄 때도 있어.

그러나 네 약한 모습 감추지 말아야 해.

내게 약한 네 모습 보일 때 힘이 살아난단다.

네가 일하다 오는 어려움 이기게 도와줄 게.

널 늘 기억하는 내 도움받고 일어서면 돼.

일하다 헤매던 아픔 거두신 사랑 존귀하니,

주님 회복하는 능력 주셔서 너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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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잊지 않는 내게 진심 고백하거라!

누구라도 혼자일 때 외로운 거야.

외로운 심정 말하는 모습도 다 다르지.

진심을 전하기 어려울 수 있어.

하지만 네 진심 결코 숨기지 말아야 해.

내게 외로운 심정 말할 때 사랑하게 된단다.

네가 진심 그대로 고백할 수 있게 도움 줄 게.

널 늘 받아주는 내 능력 받고 사랑하면 돼.

그리움 가득한 나를 만지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사랑 찾는 힘을 주셔서 또 감탄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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