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꽃 피는 곳에 다가갈 때,
어여쁜 빛깔이 기분 좋게 해줘요!
날씨 덥고 몸 지칠 때가 와도,
빛깔 고운 장미 보면 피곤 사라집니다.
장미의 예쁜 꽃잎 그림 그리기 좋기에
그림 그릴 때 자주 그려봅니다.
말려놓은 장미 꽃잎도 보기 좋아서,
꽃잎 편지지 만들 때도 사용하죠.
고운 빛깔 장미 키우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미소로 마음속 사랑 고백해요!
장미꽃 피는 곳에 찾아오면,
좋게 향기도 마시게 되어 기뻐요!
마당의 정원에도 장미 필 때,
황홀한 향기가 가슴 뛰게 해줍니다.
정원에서 향기가 퍼질 때 기분 좋기에
그 기분 그대로 글도 써봅니다.
좋은 향기 품은 꽃들 모두 좋아해서,
포푸리 만들 때도 사용하기 좋죠.
장미꽃향기 선물하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가슴에 품은 사랑의 시 드려요! 아멘.
'자작글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여쁜 숲 (0) 2025.06.25 꽃 피는 여름 풍경 (0) 2025.06.24 네 길 막막할 때 날 불러야 해! (0) 2025.06.21 내게 할 말 다 해야 해! (0) 2025.06.19 어여쁜 풍경 여러 가지 (0) 202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