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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길 막막할 때 날 불러야 해!자작글 게시판 2025. 6. 21. 01:23
네 길 막막할 때 날 불러야 해!
뭐든지 잘하고 열매 맺길 원해.
그런데 애써도 높은 산만 나오게 돼.
이걸 보고 상심하며 주저앉을 수 있어.
아무도 힘이 되어주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그러나 시련의 짐 내게 갖고 와야 해.
내가 네 무거운 짐 벗겨줄 게.
난 네가 모든 짐 내놓고 승리하길 원해.
높은 산 같은 짐 거두신 사랑 고귀하니,
주님 승리의 보배 주셔서 늘 감탄해요!
네 길 막막할 때 날 보아야 해!
누구라도 행복한 삶을 지내길 원해.
그런데 만남 가지기 어려울 수 있어.
어렵다고 슬퍼하며 만남 포기한단다.
만남 포기하며 사랑이 어렵다고 말을 하지.
하지만 아픈 심정 내게 고백해야 해.
내가 너의 진심 고백받아줄 게.
난 네가 사랑 이루며 행복해지길 원해.
내 진심 고백을 받으신 사랑 놀라우니,
주님 사랑의 향기 주셔서 더욱 기뻐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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