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이름이 누구에게나 있는것처럼 내게도 가슴깊이 사랑하고 사모하며 부르고싶은 이름인 주님이름이 있으니 그 분이름을 부를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려요. 어느때나 항상 사랑하는 이름을 부르며 그 이름 주님이 내게 사랑의 음성을 들려주시고 내게 가장 가까이 찾아오시는 기쁨이 종일토록 ..
딸애들의 얼굴이 동글동글해서 동글이의 미소라고 이름붙여봤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보살펴줄때와 같이 하늘높이 계셔도 나를 내려다 보시며 다정하게 보살피시는 주님이 함께 하시니 그 기쁨을 가슴깊이 간직하고싶어요. 나 항상 하늘 높은곳을 보고 주님을 생각하며 그 생각 그대로를 주님께 모두 고백하고 나의 고백을 다 받아주시는 주님이 내게 다시 찾아오실때..
은주님이 꼭 새컴을 구하도록 계속 기도를 할께요.
오늘은 자연의 미소라고 이름을 붙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