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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구원 베풀러 세상에 왔었어!자작글 게시판 2019. 6. 6. 01:42
나 구원 베풀러 세상에 왔었어!
세상에서 오래전에 땀 많이 흘릴 일 생겼지.
그건 나와 너희 사이를 벌어지게 한 것 때문이야.
오늘날에도 힘들어하며 살기 위해 일해.
그런데 내게 힘든 이유 말해주면 기도 들어불 게.
나 세상에 와서 살 동안 일하며 가족 도왔어.
너희와 같은 모습으로 일한적 있는 내게 힘들다고 말하거라.
내게 네게도 기뻐하며 일할 힘 안겨주려고 해.
혼자 힘들어할 때 일하는 새 힘주신 사랑 위대하니,
주님 내게도 힘내어 일하는 기쁨 주신 은혜 또 감격해요!
나 구원 베풀러 세상에 왔었어!
사람에겐 태초부터 진심 전할 감정 있었지.
그건 내가 믿음의 가정 만들게 감정 잡은 거야.
만남 이루려면 진심 전해주어야 한단다.
이 어려운 고백하려는 너희에게 능력 안겨줄 게.
나 땅 위에서 지낼 동안 사랑을 전해줬었어.
너를 구원해주며 지금도 사랑하는 내게 진심을 고백하거라.
내가 너에게 사랑하는 능력을 선물하려고 해.
외로움이 커질 때 진신 전하게 하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나에게 사랑 고백하는 기쁨 주신 은혜 늘 감탄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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