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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날개 달린 새자작글 게시판 2019. 8. 25. 01:59
멋진 날개 달린 새들 바라보면,
길을 걷는 발걸음이 가벼워져요!
햇살 뜨거운 날은 자주 땀 흘리지만,
하늘을 나는 새들 보며 더위 이깁니다.
큰 새나 작은 새들 모두 멋지게 날기에
그 모습들 보는 마음 또 미소 짓습니다.
길 걷다 하늘을 자는 새들 보면 늘 기뻐서,
기쁜 느낌 갖고 하루 마무리하기도 하죠.
새들에게 멋진 날개 주신 사랑 깊으니,
주님께 마음에 간직한 사랑 미소로 고백해요!
멋진 날개 달린 새를 올려보면,
하늘 보는 가슴이 다시 뛰어요!
고요하게 하루 시작되는 아침에도,
멋지게 나는 새들 보면 기분 좋습니다.
집의 창문 밖에서 새들 봐도 멋지기에
이 모습 본 후 가슴에서 시 살아납니다.
멋진 새들 볼 때마다 하루 열기도 좋아서,
좋은 기분 그대로 새로 쓰는 글에 올리죠.
새들에게 하늘 날게 하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가슴에 새겨둔 사랑 노래로 고백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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