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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빚 쏟아지는 숲자작글 게시판 2019. 10. 22. 06:12
밝은 빛 쏟아지는 숲에 와보면,
숲속의 예쁜 풍경 또 보여요!
낮에 눈부신 햇빛 가득할 때,
숲에도 내리는 햇빛 보게 됩니다.
빛이 숲이 비치는 풍경 좋아하기에
가끔씩 맑은 날 낮에 숲에 와봅니다.
숲에 햇빛 쏟아지면 내 눈에도 보여서,
한낮에 숲에 외보는 기분 좋죠.
햇빛으로 온기 주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마음에 품은 미소로 사랑 고백해요!
밝은 빛 쏟아지는 숲에 또 오면,
꽃과 열매의 향기도 퍼져요!
아침에 세상이 또 밝아질 때,
숲에 와서 걷는 기쁨 살아납니다.
맑은 아침에 숲에 오는 기쁨 크기에
외출하는 길에 숲에 또 와봅니다.
숲에 있는 꽃과 열매 다 향기도 좋아서,
아침에 숲에 와도 가슴이 뛰죠.
빛으로 열매 익히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가슴에 새긴 사랑의 시 모두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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