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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앞에 시련의 길이 있어도
    자작글 게시판 2019. 10. 24. 01:59

    네 앞에 시련의 길이 있어도  힘 내거라!

    세상에 살면서  일하는 걸 힘들어하는 이 많아.

    그럴 때 그들은 생명 다 준 나를 잊어버리기도 해.

    나를 잊어버린 이들은  계속 절망하게 돼.

    그 절망의 시간 때문에 주저앉는 이 많지.

    그러나 이 시간조차 이겨내고 새 힘 얻어야 해.

    너의 절망했던 모습 그대로 내게 나오면 돼,

    내가 네게도 시험 이기고 살 능력  줄 게.

    시련이 날 누를 때 일할 새 힘주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내게 절망을 이길 능력 주신 은혜 또 감탄해요!

    네 앞에 시련의 길이 있어도 힘내야 해!

    그 누굴 향한 그리움 때문에 우는 이도 많단다.

    이럴 때 어떤 이는 그리움이 쌓여 몸져누울 수 있지.

    그리움이 너무 커진 이들은 자주 아파해.

    이 아픔의 시간 때문에  상처 커진 이 많아.

    하지만  그 아픔까지 감당하고 다시 사랑하렴.

    너는  아파했던 모습 내게 보이며 나오거라.

    내가 내게도 다시 사랑할 능력을 줄 게.

    상처가 아파질 때 그리움 거두신 사랑 황홀하니,

    주님 내게 사랑 다시 할 능력 주신 은혜 늘 감동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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