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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샘물 가까이에 오면,
주위에 꽃과 단풍잎들 보여요!~
맑은 샘물 보러 틈틈이 올 때,
햇빛이 샘물에 내리는 모습 봅니다.
하늘의 햇빛이 샘물에 비춰도 멋지기에
숲에 올 때 자주 오게 됩니다.
새벽에 쏟아지는 빛 항상좋아해서,
이 고운 빛 본 느낌 자주 생각나죠.
누가 봐도 고운 샘물 만드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 노래로 드려요!
숲속의 샘물 앞에 또 나오면.
새들의 노래 소리도 가까이 와요1
날씨 좋은 날 아침이 또 오면 ,
새들의 고운 소리 내 귓가에 옵니다.
밝은 아침에 오는 기분 늘 좋기에
새들의 고운 소리에 귀를 엽니다.
숲속 샘물가에 유채꽃 필 때도 좋아서,
좋은 그 기분 노래하며 하루를 열죠.
고운 노래하는 새들 키우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순수한 사랑의 시를 또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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