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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고 따뜻한 양털 있을 때,
눈으로 양털의 빛깔 먼저 보아요!
이제 겨울이 더 가까워지며 추워질 때,
양털 보기만 해도 포근합니다.
포근한 양털로 만든 옷도 좋기에
이 양털옷 입으며 마음 녹입니다.
마음 감싸주는 양털 옷감 곱기도 해서,
정성껏 만든 양털옷 입기도 좋아하죠.
양털로 추위 녹이신 사랑 깊으니,
주님께 사랑 품은 미소 또 드려요!
희고 따뜻한 양털 있을 때,
양털로 만드는 털실도 생각나요!
추워져서 따뜻한 온기가 그리워질 때,
털실로 뜨개질하길 원합니다.
양털로 털실을 만든 것도 좋기에
정성 다해 뜨개질을 해봅니다.
뜨개질하는 양털 털실도 너무 좋아서,
열심히 뜨개질한 털실 작품 완성하죠.
양털로 몸 감싸주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노래로 또 사랑 고백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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