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여러 가지 이름들

꽃의 여러 가지 이름들 써보면,

모두 다른 꽃들이 활짝 피어요!

새해 온 후에 꽃들 만지면,

그 향기 맡는 기쁨 커집니다.

꽃의 향기 모두 다 다르기에

잘 조화된 꽃잎의 향기도 좋습니다.

누가 봐도 이름들 다 예뻐서,

예쁜 그 이름 생각하니 기쁘죠.

겨울에도 꽃 이름 생각나게 하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깊은 사랑의 노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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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여러 가지 이름들 써 볼 때,

꽃의 고운 모습도 생각 또 나요!

고운 꽃의 이름 떠오르면,

꽃들의 모습이 또 생각납니다.

예쁜 꽃의 모습 좋아하기에

겨울에도 꽃 사진까지 살펴봅니다.

꽃 핀 모습 다 사랑스러워서,

생각하는 기쁨 시에 또 올리죠.

꽃의 이름 예쁘게 만들어두셨던 사랑 높으니,

주님께  사랑의 고운 시도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