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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같은 시냇물 보러 오면,
맑은 물의 빛깔 보게 되어요!
이제 날이 갈수록 기온 올라가도,
시냇물 보러 오면 더운 기운 사라집니다.
시냇물과에 핀 꽃들도 아름답기에
꽃들 핀 풍경도 보며 웃어봅니다.
시냇물 주위의 풍경 모두 보기 좋아서,
시냇물 보면서 고운 풍경도 보죠.
시냇물을 맑게 만드신 사랑 깊으니,
주님께 깊은 사랑의 노래 또 드려요!
수정 같은 시냇물가에 오면,
물이 흐르는 소리도 들려요!
아침 일찍 시냇물과에 오게 되면,
그때도 시냇물의 고운 소리가 들립니다.
고운 물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기에
그 소리 들을 때마다 기뻐합니다.
물소리 들으며 쉬는 기분도 좋아져서,
그 좋은 느낌을 그대로 글로 또 쓰죠.
고운 물소리 듣게 하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사랑 품은 시를 전해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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