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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숲길에 또 와보면,
초록 잎이 가득한 나무 보여요!
한여름의 날씨가 자주 변하지만,
비 그친 후의 숲길은 걷기 좋습니다.
초록 빛깔의 잎 보면 기분 좋기에
그 기분이 힘을 내개 해줍니다.
낮에 촉촉한 숲길은 걷기도 좋아서,
초록 잎과 고운 꽃 보며 걷게 되죠.
나무에 초록 잎 채우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미소 지어 드리며 사랑 드려요!
넓은 숲길에 찾아오면,
나무 위를 나는 새들도 눈에 띄어요!
햇살 쏟아지는 아침이 시작될 때,
숲에 와서 걷는 것도 역시 좋습니다.
새들의 노래가 모두 듣기 좋기에
숲길을 걸을 때 기쁨 커집니다.
아침에 숲길에 와서 걷기도 좋아서,
새들의 노래 들으면서 걷게 되죠.
노래하는 새도 만드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사랑의 기쁨 품은 노래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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