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가 거친 길을 가도자작글 게시판 2020. 9. 24. 02:05
네가 거친 길을 가도 내가 그곳에 있어!
같은 일 하는 이들의 생각도 다르단다.
이 생각도 다른 걸 잘 풀어가야 해.
어떤 때는 너무 다른 생각이 부딪힌다.
다른 생각들 부딪히다 일을 실패하기도 해.
이것이 시련의 시작인데 꼭 헤쳐 나와야 하지;.
내가 이 시련 이길 능력 주니 힘 내거라.
너는 나의 능력 믿고 일 다시 할 수 있어.
일하다 온 시련 이길 힘을 주신 사랑 위대하니,
주님 살아가는 능력 안기신 은혜 잊지 않아요!
네가 거친 길을 가도 내가 네 곁이 있어!
다른 감정 가진 이들의 만남도 쉽지 않지.
그 어려운 만남도 가져야 사랑하게 돼.
만나서 고백해도 외면당할 수 있단다.
고백 외면당할 때 사랑 이루는 것 어렵게 돼.
그것이 아픔의 시작인데 꼭 견뎌내야 하지.
내가 그 아픔 견딜 힘도 주니 힘내야 해.
너도 나의 새 힘 받고 사랑 이룰 수 있어.
거절의 아픔도 견딜 힘도 주신 사랑 고귀하니.
주님 사랑 위한 새 힘 베푸신 은혜 또 감사해요!아멘.
'자작글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난의 시간 힘들어도 (0) 2020.09.26 풀벌레의 소리 또 들리면 (0) 2020.09.25 작은 꽃들 핀 꽃밭 (0) 2020.09.23 맑은 옹달샘 (0) 2020.09.22 너 힘들면 (0) 202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