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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의 가을 풍경을 보면,
오후에 쉬는 기쁨이 피어나요!
집안의 일을 마친 후 지쳤을 때,
그때도 잠시 마당의 풍경을 봅니다.
마당에서 가을의 모습 보는 것도 좋기에
이 모습 볼 때마다 기뻐합니다.
나무와 꽃이 핀 마당 늘 보기 좋아서,
그때의 느낌을 노래로 부르죠.
마당에도 고운 풍경 채우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마음속 사랑 노래로 고백해요!
마당의 가을 풍경을 볼 때,
아침에 하루 시작하기 좋아요!
지난밤의 피곤에 힘들었어도,
마당에 나와 가을의 풍경을 봅니다.
나무와 꽃 보며 아침 시작하기도 좋기에
그때의 좋은 기분 시로 씁니다.
마당에서 보는 나무와 꽃 다 고와서,
그 모습 본 기쁨을 글에 채우죠.
마당에 꽃과 나무 심어주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가슴속 사랑의 시를 또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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