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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풍경을 볼 때,
여러 가지 빛깔이 생각나요!
자주 쌀쌀한 겨울에 몸 떨려도,
고운 숲속 나무를 보면 편안해집니다.
작은 숲속의 나무도 보기 좋기에
혼자 숲속을 힘내어 걷게 됩니다.
고운 빛깔의 숲속 풍경 다 좋아해서,
오후에 외출할 때 숲에 또 와보죠.
숲에 고운 풍경 안기신 사랑 깊으니,
주님께 사랑 깊은 노래 불러 드려요!
숲속의 풍경을 보면,
꽃들 곱게 핀 모습 떠올라요!
가끔 아침에 숲에 찾아올 때면,
멋진 풍경을 자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고운 단풍잎의 빛깔 좋아하기에
단풍잎 본 기쁨을 노래 부릅니다.
아침에 숲의 풍경 봐도 빛깔 좋아서,
어여쁜 풍경 이야기 나누게 되죠.
예쁜 빛깔 매일 보이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사랑 품은 시도 전해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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