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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조용한 거리에 오면자작글 게시판 2021. 2. 7. 01:53
아침에 조용한 거리에 오면,
여러 가지의 나무들 보여요!
겨울의 나무들의 모습이 추워 보여도,
그 나무에 빛 비추면 추위 물러갑니다.
외출하다 보는 나무들의 모습 보기 좋기에
튼튼한 나뭇가지 보며 미소 짓습니다.
거리에 있는 나무의 모습 보는 거도 좋아서,
가끔씩 그 모습 보며 그림 또 그리죠.
나무의 생명도 지키시는 사랑 깊으니,
주님께 깊은 사랑 노래로 또 고백해요!
아침에 조용한 거리에 오면,
따스한 햇살이 추위 녹여요!
가끔씩 나무 가득한 숲에 오면,
그 속에 있는 숲의 길도 보게 됩니다.
아침에 거리 풍경 보면 가슴이 또 설레기에
그때마다 기쁨 가득한 노래 부릅니다.
집에 있을 때도 거리 풍경이 자주 생각나서,
새롭게 쓰는 글에도 가득 채우게 되죠.
아침마다 빛을 비추시는 사랑 고우니,
주님께 가슴속 사랑의 시를 또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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