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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 시련의 길을 가도
    자작글 게시판 2021. 2. 6. 00:51

    너 시련의 길을 가도 나 그곳에 함께 하고 있어!

    살아가려는 사람들 누구나 힘들 때가 있단다.

    눈물이 펑펑 쏟아지도록 실패할 수도 있지.

    그럴 땐 다른 사람이 살아가는 걸 부러워하기도 해.

    다른 이들이 실패 안 하고 쉽게 일한다고 생각해서 그래.

    그러나 결코 쉽게 살아가는 이들 없단다.

    사람들 어려운 시간 겪는 모습이 다르게 보이는 거지.

    그러니 내가 너 시련 이기고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거야.

    실패한 아픔 이기게 도우신 사랑 눈부시니,

    주님 어려운 일 감당할 힘주신 은혜 늘 감탄해요!

    너 시련의 길을 가도 나 네 곁에서 떠난 적 없어!

    사랑하려는 이들도 아픔을 겪을 때가 있단다.

    거절의 아픔을 겪고 상처받을 수도 있지.

    그럴 땐 누구하고도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기도 해.

    다른 사람에게 진심 전하기도 어렵다고 생각해서 그래.

    하지만 너희들은 사랑 없이 살 수 없단다.

    사람은 다른 모습으로 사랑하면서 살이야 하는 거지.

    그러니 내가 너 사랑하면서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야.

    만남의 기쁨 가지게 해주신 사랑 황홀하니.

    주님 사랑을 완성할 능력 주신 은혜 늘 기억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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