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상처가 깊어도

너의 상처가 깊어도 결코 숨기지 마라!

사람들 다 살아가려고 바쁘게 보내지.

너무 바쁘게 살려다 기도 시간도 놓치게 돼.

그러다가 큰 시련이 오고 마음에 짐이 생긴단다.

마음에 무거운 짐 있어도 감추려는 이들 많아.

그러나 마음에 큰 짐 있는 것 숨기면 짐이 더 무거워지게 돼.

네 마음의 짐이 무거워 힘들 때 내게 내려놓아야 해.

그러면 내가 네 짐 덜어주고 상한 마음 고쳐줄 거야.

마음의 짐이 무거워질 때 들어주신 사랑 존귀하니,

주님 내 상했던 마음 만지신 은혜 늘 감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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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상처가 깊어도 모두 보여주거라!

사람들 사랑하기 원하지만 쉽지 않아.

서로 태어나 자라온 환경이 달라서 그러지.

가슴속 감정이 사랑 원해도 표현하기 어려워해.

거절당해 상처받았을 때 그렇게 되는 것이야.

하지만 가슴속 상처도 계속 감추면 더욱 커져 아프게 돼.

너의 가슴의 상처 아파 괴로울 때 내게 보여주어야 해.

그러면 내가 상처 씻어주고 사랑 회복하게 할 거야.

그리움이 상처 될 때도 감싸주신 사랑 황홀하니,

주님 가슴속 사랑 살려주신 은혜 잊지 않아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