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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아침의 풍경을 보게 되면,
마음속에서도 환한 미소 피어나요!
매일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지만,
어둠 걷히는 아침에 웃을 수 있습니다.
외출하며 아침 길가의 풍경 보는 거 좋기에
좋은 이 모습을 생각하며 자주 기뻐합니다.
길가의 여러 가지 풍경도 자주 생각나서,
그때마다 그림 속에 또 가득 채우죠.
어둠 걷히게 하시는 사랑 크시니,
주님께 사랑 깊은 미소 또 드려요!
밝은 아침의 풍경을 또 볼 때면,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어요!
겨울날의 날씨 자주 변화하지만,
햇빛 비추는 풍경 항상 보기 좋습니다.
식사 준비하며 보는 풍경도 다 보기 좋기에
창문 밖의 풍경을 보면서 식사 준비합니다.
집안 마당의 풍경도 보면 기분 좋아져서,
그때의 느낌을 글에도 자주 올리죠.
아침에 햇빛 비추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고운 사랑의 시도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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