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빛 안에서 떠나지 마라!

내 빛 안에서 떠나지 마라!

매일 살아가는 하루엔 낮과 밤이 있어.

이 낮과 밤은 내가 만들었던 거야.

빛과 어두움이 함께 하는 가운데 너도 있단다.

들 다 있어야 사람들 다 살아갈 수 있지.

쉬어가며 일해야 하기에 내가 그렇게 했어.

넌 무리하지 말고 내 빛 안에서 쉬어가며 살아야 해.

일하다 쉬기 원할 때 품어주신 사랑 위대하니,

주님 편히 쉬는 기쁨 주신 은혜 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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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빛 안에서 떠나지 마라!

가슴에 품은 감정도 달라질 때 많단다.

그리움 넘칠 때 그렇게 되는 거야.

그때 가슴에서 빛 그리워하는 심정 생기게 돼.

사랑하기 원할 때도 내 빛이 필요하지.

빛 받은 진심을 고백하며 사랑 이루어야 해.

상처받을 수 있어도 사랑 꼭 완성하거라.

넌 내 빛 받으며 사랑하면서 행복 누려야 하는 거야.

그리움 품은 심정 감싸주시는 사랑 고귀하니,

주님 사랑하는 기쁨 주신 은혜 늘 기억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