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고 눈부신 빛 쏟아지면,
하늘 아래의 풍경 보게 되어요!
낮에 몸이 피곤해 있을 때도,
창문 밖의 풍경 보며 힘을 냅니다.
따스한 빛이 꽃 잘 피게 해주기에
활짝 핀 봄꽃 다 아름답습니다.
꽃들 피게 하는 빛이 온기도 살려줘서,
따뜻한 봄을 느끼기에 좋죠.
빛으로 온기 안겨주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사랑 가득 채운 노래 드려요!
밝고 눈부신 빛 내려올 때,
집안으로도 그 빛이 들어와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 하루 열면,
빛 비추는 집안을 또 살펴봅니다.
집안에도 빛이 온기 채워주기에
아침엔 늘 따뜻한 하루 엽니다.
밝은 아침에 하루 시작하는 것 좋아서,
그 때의 좋은 느낌 글로 쓰죠.
온 세상에 밝은 빛 주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사랑 가득한 시를 또 드려요! 아멘.
'자작글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운 봄날의 모습 (0) 2023.04.21 나 네 인생도 담당하는 거야! (0) 2023.04.20 곱고 화사한 봄꽃들 (0) 2023.04.18 네 맘 만져주길 기대하니? (0) 2023.04.17 봄날의 하루 (0) 2023.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