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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아침의 빛 쏟아질 때,
높고 푸른 하늘 보게 되어요!
아침에 거리 걷게 되는 날에도,
밝은 빛 내리는 하늘 올려 봅니다.
빛 쏟아지는 땅 위의 풍경 멋지기에
그 모습 자주 살펴보며 걷게 됩니다.
강한 햇빛이 열매 잘 익게 해서,
열매 익어가는 나무도 틈틈이 보게 되죠.
빛으로 열매 익게 하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마음속 미소로 사랑을 고백해요!
화사한 아침의 빛 내려오면,
마당의 꽃밭도 지켜보아요!
집에서 계속 있게 되는 날에도,
빛 받으며 피어난 꽃 자주 봅니다.
여름꽃들도 빛 비추면 잘 자라기에
그로 인하여 고운 꽃 볼 수 있습니다.
아침에 꽃 보는 것도 좋아해서,
햇빛 비추는 날엔 꽃밭에 와서 걷게 되죠.
꽃에도 빛 내려주시는 사랑 높으니,
주님께 노래로 가슴속 사랑 전해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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