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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들이 익어가면,
어여쁜 빛깔 보게 되어요!
햇살 강하게 비춰서 더욱 더워져도,
잘 익은 열매 보며 힘을 내봅니다.
여름에 익은 열매도 빛깔 좋기에
고운 빛깔의 열매를 좋아합니다.
꽃 핀 후의 열매들 모양도 예뻐서,
열매 익은 너무 앞에 자주 가보는 거죠.
여름 열매에 예쁜 빛깔 입히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노래로 마음속의 사랑 고백해요!
열매들이 익어가면,
좋은 향기도 마셔보아요!
마당의 나무에도 열매가 열렸을 때,
열매들의 향기가 가까이 옵니다.
여름 열매의 향기와 맛도 좋기에
식탁 위에 자주 올리기도 합니다.
아침에 열매의 맛을 보아도 좋아서,
식사 준비할 때 열매 자주 올리게 되죠.
여름 열매에 좋은 맛도 채우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가슴속 사랑의 시도 전해 드려요! 아멘'자작글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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