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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들 다시 익을 때자작글 게시판 2023. 9. 22. 01:43
열매들 다시 익을 때,
여러 가지 열매의 이름 떠올라요!
태풍 자주 오며 더운 늦여름에도,
바람 이겨내며 익은 열매들 보기 좋습니다.
열매들 익는 빛깔 여러 가지 있기에
그 고운 빛깔들 보기 좋습니다.
좋은 열매의 빛깔 자꾸 봐도 좋아서,
열매 익는 나무 앞에 자주 오는 거죠.
열매에 좋은 빛깔 주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사랑하는 마음의 미소 드려요!
열매들 다시 익을 때,
잘 익어 좋아진 향기가 날아와요!
모양과 향기 다른 열매 만져보면,
향기 맡게 되어 만져보기도 좋습니다.
향기와 맛 좋은 열매들 좋아하기에
식사 시간에 자주 올려봅니다.
햇빛과 단비가 열매 잘 익게 해줘서,
변하는 날씨 와도 힘내게 되는 거죠.
향기와 맛도 보게 하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노래로 사랑의 기쁨을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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