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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햇빛 내려오면,
빛 받아 고운 풍경 보여요!
낮에 잠깐 외출하게 될 때,
거리를 걸으며 풍경 살펴봅니다.
바깥의 거리 풍경 다양하기에
길을 걸으며 보는 기분 좋습니다.
여러 가지 여름꽃과 나비 좋아해서,
외출하는 날엔 활짝 미소 짓게 되죠.
거리마다 빛 쏟으시는 사랑 높으니,
주님께 미소가 있는 사랑 고백해요!
화사한 햇빛 쏟아질 때,
집안 곳곳도 빛 가득해요!
아침에 맑고 밝은 빛 오면,
하루 시작하는 기쁨이 커집니다.
집안의 마당도 풍경 멋지기에
꽃밭에 올 때도 가슴이 설렙니다.
작은 꽃부터 큰 꽃까지 활짝 피어서,
꽃밭을 가꾸는 기분이 항상 좋은 거죠.
꽃밭도 가꿔주시는 사랑 빛나니,
주님께 가슴속 사랑의 시를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