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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빛으로 왔기에 너를 도와주는 거야!
일하길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단다.
너무 좋아해서 쉬지 않으려는 이도 있어.
어떤 이들은 생활하려고 일하기도 하지.
그러다가 실패하는 이도 볼 수 있어.
그러나 내게 그 아픔 내놓으면 회복돼.
내가 빛으로 왔기에 널 일으켜주는 거야.
넌 내게서 능력 받고 일해내게 돼.
일하다 지쳤을 때 손 주시는 사랑 놀라우니,
주님 일 해내는 기쁨 주셔서 또 감격해요!
나 빛으로 왔기에 너를 감싸주는 거야!
외로운 심정 감추는 이들도 있단다.
사랑 어렵다고 혼자 지내는 이들이 있어.
그들은 사랑하는 거 필요없다고 말해.
그러다가 외로워 우는 이들이 있어.
하지만 내게 상처 보여주면 사랑하게 돼.
내가 빛으로 와서 네 상처 씻어주는 거야.
넌 내게서 도움 받고 행복 찾거라.
외로워 눈물 날 때 감싸주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사랑하는 기쁨 주셔서 더욱 기뻐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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