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아침 열릴 때

맑은 아침 열릴 때,

거리 깨어나는 모습 보여요!

밤에도 땀 흘리며 고생할 때 있지만,

땀 닦으며 나비와 꽃 봅니다.

고운 풍경 보며 걷기 좋아하기에

외출할 때마다 살펴보게 됩니다.

여름꽃 피는 모습도 아름다워서,

그 모습 보며 걷는 기쁨 커지죠.

여름꽃도 많이 키우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사랑 가득한 그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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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아침 열릴 때,

꽃밭의 풍경 또 살펴보아요!

아침에 햇빛 쏟아지며 하루 열리면,

여름꽃 피어난 모습 봅니다.

집에 있는 꽃밭에 나오기 좋기에

나와서 고운 꽃과 나비 봅니다.

해마다 여름꽃 키우기 좋아해서,

꽃 심을 준비도 해마다 하는 거죠.

꽃 피는 모습 보게 하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사랑을 새긴 시를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