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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겨울날의 아침
    자작글 게시판 2025. 1. 3. 01:43

    한 겨울날의 아침이 밝아오면,

    지난밤의 피곤한 몸 깨어나게 되어요!

    전날 밤에 일 많이 하다 지쳐도,

    잘 쉰 다음엔 아침 맞이하기 좋습니다.

    가끔 외출하며 아침 맞이할 때 있기에

    이 때에 거리 풍경 보며 걷게 됩니다.

    아침의 거리 풍경 보기도 좋아서,

    거리의 풍경 사진에도 가득 채우죠.

    거리의 풍경 보게 하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고운 사랑의 미소 올려 드려요!

    초겨울의 아침이 시작될 때,

    집안에서도 하루 시작하게 되어요!

    여러 날 마음 써서 지치지만,

    식사한 후 마음과 몸 다시 회복됩니다.

    정원에 꽃 없어도 나와서 걷기 좋기에

    아침 식사하며 풍경을 살펴보게 됩니다.

    눈꽃 가끔 내릴 때 걷기 좋아해서,

    밝은 아침에 정원에 자주 오게 되죠.

    정원의 풍경도 가꾸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사랑이 가득한 시 전해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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