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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시련에 지쳤어도자작글 게시판 2025. 2. 27. 01:36
너 시련에 지쳤어도 일어서야 해!
세상엔 많은 사람들 살고 있지.
사람들 성품 같은 이들 하나도 없어.
얼굴 같은 형제자매도 성품 다르단다.
살면서 찾아온 어려운 일 다하는 모습도 그래.
네게 감당 못할 짐이 있는 거 내려놓아야 해.
내게 널 지치게 한 고통의 짐 가져오면 돼.
난 네가 고통의 무거운 짐 내놓고 일어서길 원해.
짐 지다 넘어질 때 일으키신 사랑 고귀하니,
주님 일어설 새 힘주셔서 더욱 기뻐요!
너 시련에 지쳤어도 회복해야 해!
사람들 가슴엔 감정 갖고 있어.
감정은 사랑을 하기 원할 때 변화하지.
그 사람은 누구라도 거부할 수 없단다.
사랑 안 하려는 이들은 사랑하기를 힘들어해.
네게 있는 아픈 기억 나에게 다 고백해야 해.
내게 널 아프게 한 상처 모두 갖고 와야 해.
난 너도 가슴속 아픈 상처 내놓고 행복 찾길 원해.
가슴이 아파올 때 만지시는 사랑 거룩하니,
주님 사랑 찾게 해주셔서 또 감격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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