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튼튼한 새 잔 놓여 있을 때,
그 안에 담은 차의 빛깔 보여요!
하루 중의 낮에 피곤해질 때면,
차 한 잔 다시 마셔봅니다.
차 마신 후엔 피곤이 사라지기에
다시 힘을 내어 일하게 됩니다.
어떤 차 마시든지 기분 좋아져서,
차의 종류 골고루 구입해 두는 거죠.
피곤 이기는 힘주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미소로 마음에 담은 사랑 전해 드려요!
튼튼한 새 잔을 살펴보면,
차 한 잔 만들어 채우고 싶어요!
새벽 지나고 아침이 밝아올 때,
하루 또 활짝 열게 됩니다.
식사 후에 차 마시는 기분 좋기에
매일 차 한 잔 식탁에 올립니다.
차의 향기와 맛도 기분을 살려줘서,
아침에도 차 한 잔 자주 올리게 되죠.
차에 향기 채우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가슴에 새긴 사랑을 노래로 고백해요! 아멘.
'자작글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운 악기의 소리 (0) 2025.03.02 네 눈물 내가 받아줄 게! (0) 2025.03.01 너 시련에 지쳤어도 (0) 2025.02.27 어여쁜 악기 소리 (0) 2025.02.26 예쁜 나무의 이름 (0)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