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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악기 소리가 들려오면,
미소가 활짝 피어나요!
일하다 몸이 또 지쳤을 때,
연주하는 악기 소리 듣게 됩니다.
고운 소리가 마음 편하게 해주기에
저녁 식사한 후에도 듣게 됩니다.
크기 여러 가지 악기 다 소리 좋아서,
쉬는 시간 올 때마다 듣게 되죠.
좋은 소리 듣게 하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마음에 담은 사랑의 노래 드려요!
어여쁜 악기 소리에 귀를 열 때,
아침에도 가슴 뛰어요!
화사한 아침의 빛 비추면,
고운 연주 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아침에도 고운 소리 듣는 거 좋기에
식사 준비할 때 자주 듣게 됩니다.
연주 소리 언제라도 듣기가 좋아서,
아침에도 연주 듣게 되는 거죠.
귀를 열게 해주시는 사랑 고우니,
주님께 가슴속의 사랑을 시로 전해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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