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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새 찻잔
    자작글 게시판 2025. 3. 28. 01:53

    나의 새 찻잔을 잡으면,

    마음과 몸이 다시 포근해져요!

    일하는 것이 많아서 지쳤을 때,

    따뜻한 차 마시며 잠시 쉬어봅니다.

    찻잔 속의 차가 추위 녹여주기에

    매일 틈틈이 차 한 잔 마십니다.

    차 마시는 시간의 기분 좋아서,

    찻잔에 가득한 차 틈틈이 마시죠.

    온기로 추위 녹이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노래로 마음에 담은 사랑 고백해요!

    나의 새 찻잔을 살펴볼 때,

    찻잔 속 차의 고운 빛깔 보여요!

    눈부신 아침의 빛이 쏟아지면,

    향기와 맛 좋은 차를 준비해 봅니다.

    차 한 잔의 맛과 향기 좋아하기에

    차를 마실 때마다 가슴 뜁니다.

    좋은 차 재료가 향기도 좋아서,

    그 향기 마실 때마다 기분 좋죠.

    차의 향기도 채우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가슴에 새겨둔 사랑의 시를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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