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널 지켜보는 내게 마음 맡기거라!
사는 동안 힘든 일과 부딪히기도 해.
그게 짐을 무겁게 해서 지치게 돼.
다른 사람이 걷지 않은 시련의 길인 거야.
그 길이 너무 어려워서 꿈을 포기하기도 해.
그러나 시련 겪는 네 모습 감출 것 없어.
내게 고난의 짐 다 내려놓거라.
내가 어려움 이기며 승리하는 기쁨 줄 게.
시련의 아픔 내려놓게 하신 사랑 놀라우니,
주님 내 꿈 완성시켜 주셔서 너무 기뻐요!
널 지켜보는 내게 진심 고백할래?
누구든지 외롭게 살지 않으려고 해.
그런데 사랑하길 어려워한단다.
그 심정 내게 고백해야 사랑 이루는 거야.
표현하기 힘들다고 사랑을 포기하면 안 돼.
하지만 네 진심 말하면 사랑할 수 있어.
내게 아픈 심정 말해줘야 해.
내가 사랑 이루며 참 행복 갖게 해줄 게.
외로운 심정 고백하게 하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내 사랑 빛나게 하셔서 또 감격해요! 아멘.
'자작글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 내게 할 말 다 해줄래? (0) 2025.03.31 이름 고운 봄꽃들 (0) 2025.03.30 나의 새 찻잔 (0) 2025.03.28 네겐 내 능력이 필요해! (0) 2025.03.27 빛나는 아침 (0)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