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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눈 나는 하나님이 멀고 높은 곳에 있지 않음을 잘 알고 있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임을 고백한다. 하나님은 가장 낮고 가까운 곳에서 우리에게 마음의 눈을 뜨라고 하신다. 마음의 눈, 때로는 사람들의 미소 속에서. 때로는 힘겨운 이를 위해 내미는 도움의 손길에서. 쉽게 좌절하는 사람들에게 건..
나의 사랑 하나님 머리 숙여 기도합니다.
샬롬!그저께 내가 큰병원에서 MRI찍었었는데 나는 지금도 걱정되는 마음을 숨길수 없어요.모레면 진료받으러 가서 검사결과를 보게 되요.내가 걱정하는 결과가 안나오도록 기도하고 있는데 지금 쓰는 글을 보시는 님들 모두 기도많이 해주세요.
은주님이 꼭 새컴을 구하도록 계속 기도를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