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 풍성한 새벽

기쁨 풍성한 새벽이 오면,

 

다시 사신 그날 새벽 생각나요!

 

사느라고 바쁘게 하루를 보냈어도,

 

고요하고도 봄기운 있는 새벽 맞이합니다.

 

부지런히 하루 여는 새벽 기분 좋기에

 

이 좋은 기분 갖고 하루 종일 웃어봅니다.

 

피곤도 이기며 새벽 맞이하는 기쁨 커져서,

 

기쁨 미소로 표현하며 노래도 부르죠.

 

고요하고도 맑은 새벽 만드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노래로 또 사랑 전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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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풍성한 새벽 또 올 때,

 

아침 밝아오는 모습도 보여요!

 

새벽 가고 아침이 오며 빛이 보이면,

 

온갖 고운 풍경들이 보여 가슴 뜁니다.

 

새들 노래 들리는 아침도 너무 좋기에

 

가슴에 품은 기쁨 시에도 가득 채웁니다.

 

새벽 지난 후의 아침도 행복 느낌 살아나서,

 

시에 기쁜 표현해보며 하루 다시 열죠.

 

어둠 지난 후의 아침도 만드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사랑 고백하는 시 또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