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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햇빛 또 쏟아지면자작글 게시판 2020. 8. 23. 01:19
눈부신 햇빛 또 쏟아지면,
거리의 여러 가지 풍경이 보여요!
여전히 여름의 햇빛 뜨겁게 내려와도,
그 빛이 거리의 풍경 보게 합니다.
길을 걷다 땀 흘려도 풍경 보는 거 좋기에
그때마다 웃어봅니다.
한낮의 거리 풍경 모두 멋져서,
기뻐하면서 쉬는 시간 가지죠.
길가에도 멋진 풍경 채우신 사랑 깊으니,
주님께 마음에 품은 사랑 미소로 고백해요!
눈부신 햇빛 또 쏟아지면,
아침에 또 하루 활짝 열게 되어요!
집안 마당에도 아침 햇빛 쏟아지면,
활짝 피는 꽃들을 보게 됩니다.
아침에 매일 꽃밭 걸어도 기분이 좋기에
그 기쁨을 시로 씁니다.
맑은 날 아침의 햇빛도 고와서,
고운 그 빛 본 느낌을 글로 쓰죠.
아침마다 햇빛을 비추시는 사랑 크시니,
주님께 가슴에 새긴 사랑 시로도 고백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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