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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 혼자라고 여겨질 때
    자작글 게시판 2021. 7. 1. 01:56

    너 혼자라고 여겨질 때 날 부르거라!

    매일 같은 일을 해도 느낌이 다를 때 많지.

    잘하던 일이 문제 생길 때가 올 수도 있어.

    이때 도와줄 사람 없어 혼자라고 생각하게 돼.

    혼자 어려워진 일 해결하려다 계속 엉킬 수 있단다.

    그러면 실망하지만 말고 내게 도와주라고 하렴.

    나 안 보이지만 네가 일할 때도 가까이 있어.

    그러니 넌 내 이름을 항상 부르며 문제 다 내려놓거라.

    일하다 엉킬 때 풀어주신 사랑 존귀하니,

    주님 할 일 완성하게 도우신 은혜 늘 기억해요!

    너 혼자라고 여겨질 때 내게 오거라!

    그리운 심정 말하려 해도 쉬운 것이 아니야.

    말로 진심 전하는 것을 어려워해서 그래.

    그때 사랑 이루기 어려워 혼자 있다고 여기지.

    혼자 그리운 심정 말 안 하려다 외로움이 커지게 돼.

    그럴 때 아파하지만 말고 내게 아픈 심정 말하렴.

    나 안 보여도 네가 외로워할 때도 함께 할 게.

    그러니 넌 내게 아픈 심정 말하고 사랑을 완성하거라.

    외로움 커질 때 받아주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사랑 열매 얻게 해주신 은혜 늘 감격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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