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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빛 비출 때면,
동네의 길 걷기도 좋아요!
한낮에 집 근처 거리에 나오면,
나무에 비추는 빛 자주 봅니다.
나무에 빛 내린 모습 좋기에
고운 이 풍경 그림에도 올립니다.
동네 거리의 풍경 자꾸 봐도 좋아서,
멋진 이 모습 그림 그리기 좋죠.
집 근처에도 빛 비추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화사한 사랑의 미소 드려요!
포근한 빛 다가오면,
아침의 기분도 좋아져요!
유리창으로 아침의 빛 내릴 때,
집안 밝아지며 가슴 또 뜁니다.
아침의 빛이 온기도 주기에
그 빛 받으며 하루를 활짝 엽니다.
창문 밖의 아침 풍경도 모두 멋져서,
아침 올 때마다 매일 살펴보죠.
창문 밖에도 빛 안기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사랑 가득 품은 노래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