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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 또 물들 때자작글 게시판 2022. 10. 9. 02:13
단풍잎 또 물들 때,
그 빛깔 보며 다시 미소 지어요!
들길을 혼자 걷게 될 때에도,
여러 가지 빛깔 보게 됩니다.
고운 빛깔의 단풍잎들 다 보기 좋기에
길 걸으며 보는 기분 좋아집니다.
잘 물들은 빛깔의 잎들 풍경 좋아서,
그 모습 생각해두었다 그림도 그리죠.
단풍의 고운 빛깔 보이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사랑의 맑은 미소 또 드려요!
단풍잎 또 물들 때,
그 잎들 달린 나무 자주 살펴봐요!
아침에 또 화사한 빛 내리면,
마당에 있는 단풍도 봅니다.
예쁜 빛깔의 단풍잎 나도 좋아하기에
마당의 단풍잎들도 자주 봅니다.
꽃밭 옆에 있는 나무의 잎도 고와서,
그 빛깔 본 느낌 그대로 글도 쓰게 되죠.
단풍잎 해마다 보게 하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가슴속 사랑의 노래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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