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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던 봄자작글 게시판 2025. 4. 2. 01:47
기대하던 봄이 다시 오면,거리의 풍경 보기도 좋아요!이제 싹 트는 봄이 올 때,그 모습도 틈틈이 살펴봅니다.조그마한 봄꽃 피는 거 예쁘기에꽃들 피어난 거리 걷기 좋습니다.나무에도 초록의 싹 나는 거 고와서,거리에 나올 때마다 지켜보는 거죠.거리마다 봄 오게 하신 사랑 고우니,주님께 미소로 사랑하는 마음 고백해요!기대하던 봄을 맞이할 때,정원도 봄소식 가득해져요!꽃씨를 정원에 심게 되면,활짝 피는 봄꽃 아름답습니다.어여쁜 꽃에 고운 나비가 오기에나비와 꽃의 모습을 좋아합니다.작은 봄꽃 곱게 피는 거 보기 좋아서,정원의 꽃과 나무 키우기 좋은 거죠.정원에 고운 봄 채우신 사랑 빛나니,주님께 가슴속 사랑의 노래 불러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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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리의 좋은 향기자작글 게시판 2025. 4. 1. 01:43
포푸리의 좋은 향기 맡아보면,마음이 다시 편안해져요!이제 봄 오기에 꽃 안 펴 있어도,포푸리의 꽃향기 마시면 기쁨 커집니다.향기 좋은 꽃 담은 포푸리 보기도 좋기에좋은 향기 맡으며 쉬기 좋습니다.여러 가지 꽃향기 다 좋아해서,포푸리의 꽃향기도 늘 기억하죠.향기 좋은 꽃 키우신 사랑 높으니,주님께 사랑이 풍성한 노래 드려요!포푸리의 좋은 향기 다가올 때,가슴 뛰며 기분 좋아져요!집안에 포푸리 골고루 놓으면,황홀한 향기가 기분을 더욱 좋게 합니다.포푸리를 직접 만드는 것도 좋아하기에향기 좋은 꽃 골고루 준비합니다.포푸리 향기가 새 힘 안겨줘서,집안에 골고루 포푸리 채우게 되죠.꽃향기도 선물하신 사랑 고우니,주님께 가슴속 사랑 품은 시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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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내게 할 말 다 해줄래?자작글 게시판 2025. 3. 31. 02:01
너 내게 할 말 다 해줄래?살아갈 동안 할 일 꼭 있어야 해.그건 사람들의 각자의 꿈이 있어서 그래.그 꿈이 완성되어 가려면 어려움 많지.어려움 못 이기고 포기하면 안 돼.꿈 이루려다 하고 있는 일 실패할 수 있어.이 때 혼자 마음고생하지 말고 기도해야 해.내가 기도 듣고 승리하는 새 힘주는 거야.어려운 일 실패했을 때 손 내미신 사랑 존귀하니,주님 승리의 기쁨 찾아주셔서 또 감격해요!너 내게 할 말 다 해줄래?그리운 심정 내게 말해줘야 해.그건 누구든지 다 사랑해야 하기에 그래.그 사랑 이루어질 때까지 아픔도 있어.아픔을 못 견뎌서 좌절하지 마라.사랑하려다 깨져서 상처받을 수도 있어.그 때 혼자 가슴 아파하지 말고 간구해야 해.내가 고백 듣고 사랑하는 능력 줄 거란다.그리움 커져 외로울 때 감싸주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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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고운 봄꽃들자작글 게시판 2025. 3. 30. 01:03
이름 고운 봄꽃들 그리울 때,꽃들의 이름을 불러보아요!봄 오기 전의 날씨 변화 많지만,꽃 피는 봄을 기대하며 힘을 냅니다.봄꽃 모두 다 빛깔도 좋기에그 모습들 보는 기쁨 커집니다.봄꽃 핀 모습 생각만 해도 좋아서,그 기분을 꽃 담은 그림에 채우죠.빛깔 고운 봄 주신 사랑 고우니,주님께 사랑이 가득한 미소 드려요!이름 고운 봄꽃들 생각나면,정원에 틈틈이 나와 보아요!봄을 기다리며 정원에 나올 때,꽃씨 정원에 심을 생각도 해봅니다.모양도 멋진 봄꽃 예쁘기에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정원에 꽃씨 심는 기분도 좋아서,이름 예쁜 꽃들 골고루 심게 되죠.정원에도 봄 주신 사랑 높으니,주님께 시로 가슴속 사랑 고백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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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지켜보는 내게자작글 게시판 2025. 3. 29. 08:18
널 지켜보는 내게 마음 맡기거라!사는 동안 힘든 일과 부딪히기도 해.그게 짐을 무겁게 해서 지치게 돼.다른 사람이 걷지 않은 시련의 길인 거야.그 길이 너무 어려워서 꿈을 포기하기도 해.그러나 시련 겪는 네 모습 감출 것 없어.내게 고난의 짐 다 내려놓거라.내가 어려움 이기며 승리하는 기쁨 줄 게.시련의 아픔 내려놓게 하신 사랑 놀라우니,주님 내 꿈 완성시켜 주셔서 너무 기뻐요!널 지켜보는 내게 진심 고백할래?누구든지 외롭게 살지 않으려고 해.그런데 사랑하길 어려워한단다.그 심정 내게 고백해야 사랑 이루는 거야.표현하기 힘들다고 사랑을 포기하면 안 돼.하지만 네 진심 말하면 사랑할 수 있어.내게 아픈 심정 말해줘야 해.내가 사랑 이루며 참 행복 갖게 해줄 게.외로운 심정 고백하게 하신 사랑 거룩하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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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새 찻잔자작글 게시판 2025. 3. 28. 01:53
나의 새 찻잔을 잡으면,마음과 몸이 다시 포근해져요!일하는 것이 많아서 지쳤을 때,따뜻한 차 마시며 잠시 쉬어봅니다.찻잔 속의 차가 추위 녹여주기에매일 틈틈이 차 한 잔 마십니다.차 마시는 시간의 기분 좋아서,찻잔에 가득한 차 틈틈이 마시죠.온기로 추위 녹이신 사랑 높으니,주님께 노래로 마음에 담은 사랑 고백해요!나의 새 찻잔을 살펴볼 때,찻잔 속 차의 고운 빛깔 보여요!눈부신 아침의 빛이 쏟아지면,향기와 맛 좋은 차를 준비해 봅니다.차 한 잔의 맛과 향기 좋아하기에차를 마실 때마다 가슴 뜁니다.좋은 차 재료가 향기도 좋아서,그 향기 마실 때마다 기분 좋죠.차의 향기도 채우신 사랑 고우니,주님께 가슴에 새겨둔 사랑의 시를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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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겐 내 능력이 필요해!자작글 게시판 2025. 3. 27. 01:47
네겐 내 능력이 필요해!사는 동안 어려운 일 생길 수도 있지.이 어려움을 빨리 이겨내야 해.자기에게 어려움 올 때 넘어질 수 있어.어떤 이는 넘어지는 걸 두려워해.이 때 넌 내게 간구하며 일어나야 해.내가 네게 일어나서 회복할 능력 줄 게.난 네가 능력 받고 어려움 이기길 바란단다.넘어져도 일어나게 하신 사랑 존귀하니,주님 어려움 이기게 하셔서 늘 감탄해요!네겐 내 능력이 필요해!누구든지 참된 행복 갖길 기대하지.그러려면 사랑할 수 있어야 해.사랑은 오래 참아야 이루어질 수 있어.어떤 이들은 사랑하길 힘들어해.그 때 넌 내게 고백하며 사랑하거라.내가 네게 진실하게 사랑할 힘을 줄 게.난 네가 사랑하며 행복 누리길 원하는 거야.진심 고백도 받아주신 사랑 고귀하니,주님 참된 행복 얻게 하셔서 더욱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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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아침자작글 게시판 2025. 3. 26. 01:41
빛나는 아침이 밝아올 때,가끔씩 거리에 나와 보아요!꽃 한 송이도 예쁘게 피어나면,그 모습 볼 때 가슴 뜁니다.아침 올 때 고운 풍경 보기 좋기에피곤했던 몸 움직이게 됩니다.아침에 거라 풍경 보는 거 좋아해서,외출할 때마다 그렇게 하는 거죠.거리에도 봄 오세 하신 사랑 고우니,주님께 미소로 마음에 담은 사랑 고백해요!빛나는 아침이 시작되면,창문 밖을 자주 살펴보아요!정원에도 밝은 빛이 쏟아질 때,다가오는 봄 생각납니다.마당의 정원 풍경도 아름답기에맑은 날엔 정원에 자주 옵니다.정원 풍경 살펴보기 역시 좋아해서,집에만 있는 시간도 기분이 좋죠.정원에도 봄꽃 채우신 사랑 빛나니,주님께 가슴에 새긴 사랑의 시 전해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