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자작시 올려요.(왕이신 주님)

세상 많은 왕이 보석을 모두 가져도

주님이 내게 아낌없이 모두 주셨으며

내가슴에 가득 채워진 고귀한 사랑이

어떤 보석보다도 더 환한빛을 내요.

늘 항상 가슴속엔 빛나는 사랑이 있으며

그 사랑빛은 누구의 보석보다도 더 빛니고

그 빛을 간직할수 있게 하신 주님이

내곁에 가장 가까이 계심으로 행복해서

그 행복을 영원토록 가지고싶은 나를

사랑의 손으로 만져주시옵소서,왕이신 주님!

 

하늘의 밝은빛이 온세상을 깨울때

내 작은 가슴엔 주님사랑의 밝은빛이

비추며 들어와서 내기쁨이 더욱 커지니

그 기쁨을 주님께 고백할때도 행복해요.

내게 항상 주님이 빛이 되어 오시며

그때 내가슴이 설레이며 두근거리고

주님모습이 그리워 하늘을 바라보면서

내입을 열어 주님이름을 부르는 기쁨이

가슴에 들어와서 간직할때 행복한 내게

사랑빛을 가득 채워주시옵소서,왕이신 주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