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작시 또 올려요.(높임받으신 주님)자작글 게시판 2004. 10. 8. 11:05
하늘에 수많은 별들이 모여 빛날때면
주님이 내게도 비춰주시는 사랑빛이
내가슴에 가득해짐을 다시 느끼니
그 느낌이 나를 행복하게 해줘요.
어디서나 항상 주님계신 하늘을 보며
그 하늘위에서 주님은 빛을 내리시고
그 빛을 통해 주님모습까지 보게됨이
내가슴을 설레이게하며 기쁘게해서
내눈을 들어 주님계신 하늘을 보는 나를
빛 가운데로 이끄시옵소서,높임받으신 주님!
장미가 어디서 피어도 향기는 하나이듯이
주님이 어느곳에 계셔도 고귀하시며
주님이 주시는 사랑향기도 하나이니
그 향기를 맡을때 가슴이 다시 뛰어요.
내게 항상 주님이 향기를 채워주시며
그 향기로 인하여 내가슴이 두근거리고
그때마다 더 그리워지는 주님모습이
생각날때마다 사랑고백하고싶어서
가슴을 다시 활짝 열어드리는 내게
사랑향기를 채워주시옵소서,높임받으신 주님!아멘.
'자작글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을 가득히 (0) 2004.10.12 온땅의 왕 (0) 2004.10.10 자작시 또 올려요.(거룩한 홀) (0) 2004.10.06 오늘도 자작시 올려요.(왕이신 주님) (0) 2004.10.04 오늘도 자작시예요.(빛과 진리) (0) 2004.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