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또 하나 올려요.(반석이신 주님)

많은 사람들이 서로 사랑을 나눌때처럼

주님을 만날때마다 내가슴을 열어서

사랑하는 내진심을 드릴때 받으시니

그 기쁨이 나를 더 행복하게 해요.

늘 항상 주님께 사랑향기를 전해드리며

그 향기를 미소지으시며 주님이 받으시고

그때 매가슴에 길이 채우는 기쁨이

내게 더 큰 사랑의 힘이 되어주어서

주님을 만나러 와서 내가슴을 여는 내게

기쁨을 주시옵소서,인생의 반석이신 주님여!

 

꽃향기를 선물받는 기쁨이 올때같이

주님이 내게 깊은 사랑향기를 주시며

그 사랑향기가 내가슴을 덥게 해주니

가슴으로 사랑고백을 노래해요.

내게도 항상 주님사랑향기가 가득하며

그때 내가슴은 다시 새기쁨을 느끼고

그 기쁨 그대로의 향기로운 고백이

내노래로 부를때마다 부르면 기뻐서

작은 가슴을 열고 노래불러드리는 내게

향기를 주시옵소서,기쁨의 반석이신 주님여!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