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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두 딸들의 미소,그리고 영은이를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의 미소도 담아봤어요.
하늘위로 가지를 뻗은 나무를 볼때 내게 주님이 내밀어주시는 두 팔이 나를 꼭 붙잡아주시는 사랑이 생각나니, 늘 항상 주님의 팔이 강한 사랑을 주시며 그 사랑힘에 붙잡히는 기쁨이 크고 그때마다 주님이름을 부르고싶은 마음을 고백의 노래로 부를때 가슴이 설레여서 주님의 영광의 두 팔에 의지..
사랑가득한 신부의 흰옷같이 주님이 내게 전해주시는 사랑빛이 내가슴에 들어와서 순결한 빛을 주니, 늘 항상 순결한 사랑빛을 바라보며 그 빛 가운데서 주님모습을 다시 보고 그때 내게 주님이 주시는 사랑향기를 가슴에 다 채우고도 또 채우고싶어서 백합향기같으신 주님사랑을 내가슴에 담아요. ..
하늘의 주님이 나를 만나주실때 비었던 내가슴에 사랑기쁨이 오며 그 기쁨을 노래하게 되어 기쁘니, 늘 항상 가슴을 열고 주님앞에 오며 그런 내게 주님은 사랑빛을 주시고 그빛을 받아들일때 내게 오는 기쁨을 가슴에 채울때 모든 두려움이 사라져서 거룩하신 구속자이신 주님께 마음을 맡겨요. 십..
또 하나 더 새로 만들었어요.작은딸이 거의 다 차지했어요.
며칠만에 새로 또 올려요.
2월에 영은이의 선생님이 선생님의 디카로 찍어주신 사진,그리고 6월에도 선생님이 선생님의 디카로 찍어주신 사진,그리고 내 여동생이 카메라폰으로 찍은 내사진예요.
6월에 찍은 사진모음이예요.